- 상무 피닉스가 충남도청을 33-28로 꺾고 첫 승리 거둬 - 상무 피닉스 김락찬이 7골, 3개 어시스트로 MVP, 충남도청 오황제 8골, 편의범 골키퍼 통산 500세이브 달성 상무 피닉스가 충남도청에 후반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거두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상무 피닉스는 26일 저녁 8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
- 두산이 SK호크스를 24-20으로 꺾고 1라운드 5연승 이어가 - 두산 김연빈이 7골에 2개 어시스트로 MVP에 선정, SK호크스 지형진 골키퍼 15개 세이브 기록 '어우두' 두산이 SK호크스를 꺾고 5전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두산은 26일 오후 4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하남시청은 26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5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3으로 꺾었다. 시즌 첫 승리를 거둔 하남시청은 1승 2무 2패(승점 4점), 3위로 올라섰다. 인천도시공사도 2승 3패(승점 4점)지만 승자 승에 밀려 4위로 내려갔다...
2024-25 핸드볼 H리그가 10일 개막,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H리그는 서울, 인천, 하남 등 9개 도시를 순회하며 내년 4월 27일까지 총 169경기를 치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
IBK기업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9-27, 18-25, 19-25, 13-15)로 승리했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김호철 감독은 “실망스럽다. 쉽게 가져갈 수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갔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