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핸드볼 H리그가 10일 개막,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H리그는 서울, 인천, 하남 등 9개 도시를 순회하며 내년 4월 27일까지 총 169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