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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던지기 영웅 김일현, 53m89… 압도적 실력으로 금메달 획득

조성무 2025.05.03 조회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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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9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원반 던지기 영웅 김일현, 53m89… 압도적 실력으로 금메달 획득


 

경산시청 소속의 원반던지기 스타 김일현 선수가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일현은 지난 대회에서 53미터 89센티미터를 던지며 2위와의 큰 격차를 벌리고 우승을 차지, '압도적 영웅'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망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 속에 펼쳐졌지만, 김일현의 투척은 단연 돋보였다. 첫 시기부터 50m를 넘기는 기록을 연이어 세우며 경기장을 압도했고, 결국 53m89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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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현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우승 그 이상이다. 2위 선수와는 2미터 이상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결과로, 국내 원반던지기 남자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산시청 관계자는 “김일현 선수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훈련 태도로 이미 팀 내에서도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반을 던질 때마다 기록을 새롭게 쓰는 김일현. 그의 강력한 팔과 집중력은 이제 전국을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성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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